G2 텔레프롬프터가 원고 밖 발언 중에는 멈추고, 다시 읽기 시작하면 이어서 추적했다는 커뮤니티 사용기가 올라왔다. 전날 연습한 뒤 처음 연설에 사용한 개인 경험으로, 공식 성능 검증은 아니다.

사용자는 간혹 텍스트가 더 내려가면 연단에 둔 휴대전화로 몇 문장 위로 되돌렸다고 설명했다. 원고의 줄 간격을 두 배로 넓히니 위치를 놓치기 어려웠고, 무작위로 작동해 연설을 방해할 수 있는 ‘hey even’ 호출 기능은 껐다고 덧붙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