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뮤니티에 올라온 개인 사용 후기다. 이 사용자는 발표 중 노트북의 메모를 보느라 시선이 내려가는 문제 때문에 G2를 시도했다. 몇 차례 발표에 써봤지만, 긴 대본을 넣으면 텍스트 읽기에 지나치게 집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.

대신 기억할 숫자나 다음 주제처럼 짧은 단서만 띄우자, 흐름을 놓칠 때 잠깐 확인하고 상대에게 시선을 돌리기 편했다고 한다. 익숙한 발표보다는 세부 내용이 많은 긴 고객 발표에서 유용했다는 경험이다.